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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의 예약판매일 일정과 초기 세트구성품이 확정됐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콘솔은 옛날에 엑스박스, 플스2, 플스3는 아주 잠깐 보유 했었는데 이번 플스4는 필히 구입해서 컴퓨터 사양에 좌절하지 않는 게임 라이프를 즐겨볼까 합니다.
애당초 유저들이 예상하던 가격 39만원에 비해 10만원이 더 비싼 49만원대로 나왔는데 내일 예약을 위해서 벌써부터 매장에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는 게이머가 많다고 합니다.
온라인 예약을 받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벌어지는 헤프닝 같은데 저도 과연 초기 물량을 구매할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네요.
이거 구매하고나면 정말 몇달은 쫄쫄 굶어야 할 듯한......
플스 3를 구입하려고 하다가 플스4 나온다는 소식에 지금까지 쭈욱 참고 기다려 왔는데 초기에 사두고 차후 플스5가 나올지도 모르는 7~8년간 재미있게 즐기면 그게 더 이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메라 번들세트를 노려보고 있는데, 이벤트 세일이라도 진행되면 참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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