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85

로드 자전거 입문한 동생 데리고 80키로 라이딩 다녀오기 로드 자전거에 갓 입문한 동생을 데리고 라이딩을 나섭니다. 제가 태국에서 일하고 있는 사이에 친구 하나가 광명쪽에 삼계탕집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지도로 살펴보니 자전거 길도 굉장히 잘 되있고 해서 동생의 첫 라이딩 장소로 다녀와 보기로 했습니다. 새 자전거 샀다고 좋아하는 동생을 보니 흐믓하더군요. 그래서 라이딩 코스를 잡고 재민군과 저는 보통 100키로 정도를 타다보니 짧게 왕복 70키로 정도를 잡았으나... 이게 가다보니 기록에는 80키로로 나오더라고요. 첫 라이딩에 가는게 굉장히 힘든 거리긴 한데 중간 중간 많이 쉬면서 다녀왔습니다.;; 체력과 다리 근력은 상관이 없는데... 엉덩이 안장통은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처음 20키로 30키로 정도는 괜찮은 듯 했으나 돌아오는 길에 죽음의 고통을.. 2020. 9. 17.
인천 이음카드로 43만원에 트렉 1.1 로드 자전거 입문한 동생 요새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자전거 시장이 의도치 않은 물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3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자전거들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요 100만원 이하의 입문용 자전거들은 구하고 싶어도 매물이 없어서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실내 운동이 제한이 되는데 기존에 실내 운동 하셨던 분들이 상대적으로 코로나에 덜 노출되는 야외 운동으로 빠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저는 태국, 라오스에서 일할때부터 그 무더운 때양볕에서도 자전거를 취미, 건강삼아 탔는데요. 코로나로 한국에 복귀한 이후에도 자전거를 장만하여 열심히 타고 다녔지요.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모습이 재밌어 보였는지 동생도 자전거에 관심을 갔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자전거 포들을.. 2020. 9. 5.
로드 자전거타고 인천에서 상계동 커피집 다녀오기 로드 자전거를 타고 친구놈과 상계동 커피집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에서 같이 일하던 지인분이 상계동에 커피집을 냈다고 하셔서 주말에 자전거 타고 라이딩 다녀왔네요. 상계동에 QUITE라는 커피숍입니다. 동네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태국에서 철수한 주인장 형님이 태국 커피숍 느낌으로 꾸며서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이날 총 100키로 정도의 라이딩을 했는데... 날이 매우 더웠습니다. 친구놈에게 중간에 보이는 편의점에서 목좀 축이고 가자고 했더니 들어가서 사온 음료가... 레스비 같은 찐덕찐덕한 커피를... 먹고 타다가 나중에 목타고 현기증나고 죽는줄 알았네요;;; 덕분에 돌아오다가 눕방 찍고 왔습니다. 1부 영상입니다. 상계동 커피숍까지 출발하기 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친구놈이 로드자전거.. 2020. 9. 3.
친구가 로드 자전거 입문한지 1주일만에 강촌을 가겠다네요? 제가 5월에 입문용 로드자전거 메리다 스컬트라100 2020년식을 구매했습니다. 이후에 제 자전거를 본 친구에게 급격한 지름신이 강림! 학창시절에 철로된 무거운 MTB만을 타고다닌 친구에게 가볍고 경쾌해보이는 로드바이크는 신세계였지요. 그렇다고 꾸준히 탈지 안탈지 모르는 자전거에 큰 돈을 투자해서 300-400만원짜리 자전거로 한번에 가기는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개인이 취미로 타는 자전거는 입문급만 해도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생각했기에 메리다 스컬트라 100을 추천해줬습니다. 물론 이마저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자전거 공장 운영의 어려움인지 생산이 잘 안되서 물량수급에 차질이 있더라고요. 어렵사리 새제품을 구했는데 자전거 가지고 올 때 하루 정도 탔던 친구놈이 바로 다음주에 강촌을 가자고 하는.. 2020. 9. 3.
발로란트 CBT 베타키 얻는 방법과 뱅가드 충돌오류 해결법 어느덧 시간이 흘러흘러 야속하게도 아재소리 듣고있는 올뺌씨라고 합니다. 이번에 라이엇게임즈에서 새로운 게임이 출시됐습니다. 바로 발로란트라는 FPS 게임인데요. 현재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아니고 테스트 목적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 형태로 진행중이라 베타키가 없는 분들은 게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CBT참여하고 싶으신 유저 분들이 어떻게 베타키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포스팅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첫번째로 라이엇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나온 게임이기 때문에 라이엇 게임즈 홈페이지에 기본적으로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기존에 LOL (리그오브 레전드)를 즐기고 계신 유저분들이라면 따로 회원가입 필요 없이 해당 ID로 로그인 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발로란트 홈페이지에서 라.. 2020. 5. 9.
잘 움직이는 내 손에 감사하게 되는 게임 핸드 시뮬레이터 서바이벌 동생이 스팀 상점 구경하다가 1100원 짜리 게임을 발견하고는 멀티가 된다며 같이 하자고 권유했지요. 아아... 그게 시작이 됐을 줄은... 무인도 생존 게임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무인도 이야기나 절체절명의 도시같은 게임인줄 알았으나 무인도 생존은 부제일뿐... 본 게임명은 핸드 시뮬레이터 입니다. 말 그대로 손을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이지요.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기 때문에 목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단지...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손을 마우스와 키보드로 힘들게 움직여 가면서요 ㅎㅎㅎ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단돈 1100원에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친척들 왔을 때 접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신기합니다. 굴러다니는 나무조각을 잡고 야자 열매를 까서 배고.. 2020. 4. 20.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워존 잘하는법... 을 알고 싶다 ;ㅁ; 진짜루... 크흑흑... FPS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군요.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멀티플레이 중 배틀로얄을 모티브로 나온 워존에 빠져버리고 말았죠 배틀그라운드와 비교했을 때 한때 유행했던 서든어택, 아바, 스페셜 포스와 같은 1인칭 시점의 게임이라 익숙해지는게 굉장히 쉬웠어요 핵이야 둘째치고 중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싶은데 이놈의 반응속도와 에임이 문제 ;ㅁ; 적절한 그래픽 설정과 워존 게임내 마우스 감도는 무엇일까? dpi는 몇으로 설정하지 하고 고민하면서 하다가 빠져드는 바람에 결국 본편을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워존 자체는 무료인데 다양한 멀티플레이나 싱글 캠페인을 진행하려면 유료로 제공되는 게임을 구매해야 합니다. 무료게임하다 유료로 게임하나 사게될 줄은 몰랐네요. 그만큼 굿굿굿 이란 이야기죠. 실제로 멀티플레.. 2020. 4. 15.
갑자기 나온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데모 플레이 아니! 갑자기 밥먹고 잘라하니 우연히 스치듯 봤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데모 버전! 바로 플스 켜고 체험판 다운 받습니다. 게다가 무려 한글화 버전!! 스퀘어에닉스!! 고맙다 ;ㅁ; 초반 오프닝 연출부터 음악까지 원작 재현율이 100% 옛날 영문으로 사전찾아가며 플레이 하던 생각에 팔뚝에서 소름이 쫙쫙 돋네요 데모 완결을 아직 못냈는데 내일 다시 플레이 해보려고요. 기사만 봤을 때는 기대 안했습니다. 실제 플레이 해보고 기대중입니다. 특히 전투부분에 회의적이었는데 적절하게 오리지널과 비교했을때 조화로운 편이에요 추억이 새록새록 불러와지는 게임. 유튜브 채널, 트위치 게임 방송에서 게임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좀 +_+)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 2020. 3. 3.
방콕에서 소고기 스테이크를 5000원에 먹은 이야기 feat 방콕 맛집 촉차이 레스토랑 방콕에서 잘먹고 잘사는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기위해 늘 고민하고 있는중에 수쿰빗에 있는 촉차이 레스토랑에 점심 메뉴가 있었던 것을 떠올리고는 학원 친구와 함께 찾아가보기로 했다. 이전에 방콕 촉차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스테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나마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포스팅이었는데 다시가서 보니 그리 저렴한 것 같지는 않았다. 너무 태국 물가에 적응이 되버려서 비싸게 느껴지나 싶기도 한데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가격이었다. 같이 간 친구녀석 하는 말이 "뭐야~ 그렇게 싸진 않네?" 라고 투덜거렸는데 우리나라 물가 기준에서는 싼 것이 확실히 맞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나 빕스에만 가도 쪼매난 고기 한덩어리에 2~3만원.. 2017. 7. 22.
태국 방콕에서 한식보다 저렴한 일식을 먹어보자 거의 대부분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편의점 도시락만 가지고 생활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사람인 이상 가끔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도 생기고 태국음식으로만은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팔람9에 위치한 센탄 백화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동네 주변 혹은 통로, 프놈퐁 역쪽을 기웃기웃 하며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어디있나 조사해보곤 한다. 태국에서 일본음식이나 한국음식 둘다 외국음식에 속하기 때문에 태국 음식에 비하면 당연히 비싼 편이다. 근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한식보다 일본식이 대체로 더 저렴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은 고급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회나, 초밥류를 제외한 음식들을 말하는 것인데 예를들자면 일본 라멘, 야키토리, 규동, 이자까야의 술안주.. 2017. 7. 20.
방콕 시암파라곤에서 스파이더맨 떼거지를 보다 이전 글에서 올렸지만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거진 집과 학원만 오가며 생활하는지라 태국 방콕의 유명 관광지 같은 곳은 별로 가볼 생각도 못했다. 이전에 여행왔을 때 거진 가본 곳들이고 이번에 태국을 방문한 이유는 순전히 공부를 위해서였기 때문에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인데, 돈이라도 좀 많았으면 그래도 이래저래 놀러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했을 것 같다. 그렇게 학원과 집만 왔다갔다 저녁엔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다보니 음식을 먹어도 허기지고 내가 이럴려고 태국에 왔나 하는 자괴감 같은 것이 들었다. 긍정의 아이콘이라 불리던 올뺌씨였는데 살짝 우울한 감도 감돌고... 그래서 주말을 맞이해서 가까운 씨암스퀘어라도 한번 가보자 하고 나갔다. 시암파라곤과 시암센터를 이어주는 2층 분.. 2017. 7. 19.
한국인 입맛에 맞는 태국 편의점 도시락 및 먹거리 추천 아아... 없는 돈 모아 모아 공부하러 태국으로 유학온 가난한 유학생의 신분으로 매일 맛있는 먹거리를 먹기는 무리! 게다가 하루 평균 약 200~300바트 내의 지출을 목표로 생활하다보니 아무리 물가가 싼 태국이라 하더라도 여유로운 생활에는 무리가 있다.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 있다... -0-;;; 태국에 뿌리내리고 살아서 이런저런 실정도 잘 아는 수준이라면 해당 금액 내에서도 합리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직은 그들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려는 외국인 신분이다 보니 저렴하게 영양가있는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에 제한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먹으면 배는 부를지언정 희한하게 속이 허하게 느껴지는 태국 편의점 먹거리에 대해서 써볼 계획이다. 올뺌씨가 태국에 온 이후로 하루에 한끼에서 두.. 2017. 7. 17.
낮과 밤의 카오산로드 밤엔 클럽이 따로 없다 여행으로 방콕에 종종 다니면서 카오산로드 근처에 숙소를 잡은 적이 없어서 그런가 매번 낮시간 풍경만 봤었다. 그래도 태국 여행오기 한참 전부터 카오산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런가 여행오는 날이면 매번 당문했는데 당시에는 몰랐지만 역시 여행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물가가 비싼편이다. ㅠㅠ 여기서 생활하니 물가에 대한 체감이 확 와닿는다. 처음으로 카오산로드를 방문했던 때는 카오산 로드보다는 람부뜨리 거리를 더 좋아했는데, 람부뜨리 거리를 카오산로드인줄 착각했을 정도였다. ㅠㅠ 이번에 현지 친구들을 만나서 카오산 로드의 한 펍에 가게 됐는데 와... 밤의 카오산로드는 낮에 보는 것 과는 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카오산 로드 안에는 다양한 길거리 상점과 음식들,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비롯한 한인 여행사, 게.. 2017. 6. 19.
태국 방콕의 스테이크 맛집 촉차이 레스토랑 꼭 가보자 태국 국민들은 종교상의 이유로 10명중 7~8명은 소고기를 안먹는다. 반대로 인도네시아의 무슬림교인들은 반대로 돼지고기를 안먹고 소고기는 먹는다. 처음에는 이런 이유로 태국에서는 소고기 보기도 힘들꺼고 이렇게 목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실제로 태국의 버거킹, 맥도날드를 가보면 메뉴에도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항시 표시돼있어서 햄버거에 들어가는 패티를 고를 수 있을 정도였고 그중 소고기를 패티를 주문하는 사람은 거의가 여행온 서양인들 이었다. 지금 태국에서 거주하는 올뺌씨는 매번 태국으로 여행올 때 빠지지 않고 촉차이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소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태국 촉차이 목장에서 직접 사육하여 도축한 소고기를 공급받는 프렌.. 2017. 6. 12.
맛있는 태국 음식 추천과 음식 이름을 알아보자 아는 태국 형과 누나를 만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매일 편의점 도시락이나 시장에서 파는 저렴한 음식들로 배를 채웠던지라 이런 제의는 나를 매우 들뜨게 했다. 드디어 기대의 그 날이 다가오고, 아는 형과 누나를 만나 반가운 제회를 한 뒤에 누님이 모는 차를 타고 음식점으로 향했다. 물론 어디로 가는지,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가는지는 이 때는 몰랐다. 단지 팔람2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것 밖에. 결과적으로는 이런 푸짐한 음식을 얻어먹었는데... 여기까지 향하는 여정은 나를 불안에 떨게하기에 충분했다. 열심히 운전하는 태국 누님이 네비게이션을 켜놓고 운전을 하는데... 네비게이션엔 길이 있었는데 도로가 공사중으로 막힌 것이었다. 그런데 그냥 뚫고 들어와버렸다. 주변 분위기는 삭막... 차를 타고가면서.. 2017.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