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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43

엘든링 - 틈새의 땅에서 빛바랜 자로 부름을 받다 - 부름을 받았다. 엘데의 인도에 따라 틈새의 땅으로 오라...... 축복의 빛이 쓰러져 죽어가는...... 아니 이미 죽은 내 몸에 내려왔고, 그 순간 나는 눈을 떴다. 이런 소울류의 게임을 얼마만에 해보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국전이나 가야 있을 게임 오프라인 매장. 내가 어릴 때는 그래도 두세 정거장마다 게임매장이 하나씩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소울류 게임하면 기억나는 이 때도 게임 매장에서 플스3를 구매했을 때다. 매장 사장님에게 게임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데몬즈 소울이라는 RPG게임을 추천해주셨다. "디아블로 같은 배경이 아주 어두운 액션RPG게임인데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그렇지 무지 재밌어요" 난 디아블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에 가볍게 패스했다. 그리고 몇년 뒤였던가? 다크소울1을 접해.. 2022. 3. 29.
[PS4] 한번 붙잡으면 밤을 꼴딱 새버리는 악마의 게임 로그레거시 로그라이크류의 게임이 요새 유행인데 우연찮게 2월의 PS 플러스 무료 게임으로 등록된 로그레거시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거 무료라고해서 다운만 받아놓고 DOA5 라스트 라운드만 죽어라 플레이하며 멘탈이 털려가던쯤 이거나 한번 플레이해보자 하고 실행시켰지요. 실행해본 첫 느낌은 요즘에 어울리지 않는 그래픽이구나 라는 생각만 가득. 그래도 나름 예전 록맨에 빠져지냈던 시절을 떠올리며 플레이를 해갑니다. DOA5 온라인 대전으로 파괴된 멘탈을 회복시키고자 실행한 게임인데 멘탈이 더 개박살나기 시작합니다. -_-;;; 이 게임은 컨트롤이 정말 쩔지 않는 이상에는 죽지 않으면 레벨업을 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한번 플레이하면서 최대한 많은 금화를 손에 넣고 죽어야 합니다. 죽으면서 모아놓은 돈을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 2015. 3. 4.
[PS4] PSN 12월 무료게임 - 시크릿 판초스 (Secret Ponchos) - 12월이라 그런지 플스4에 늘 빈약했던 PSN이 조금은 풍성해진듯 하다. 시크릿 판초스라는 게임을 처음 본건 필자가 건 슈팅 게임을 기획할때 참고 할만한 타격감과 연출을 찼다가 우연히 개발버전의 동영상을 찾았을 때 였다. 캐릭터들이 뛰어다니며 총쏘고 구르는 액션과 타격의 느낌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이게 스탠드 얼론의 싱글 게임이 아니고 오직 멀티플레이만 지원하는 게임이었다. 그래서 스팀에 런칭됐을 때 돈주고 구입하지는 않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있는 싱글 미션 게임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번 12월 무료게임으로 PSN에 등장했을 때 냉큼 접속해서 받았는데 처음에는 대체 조작을 어찌 하는 것인지... -_-;;;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키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보니 그제야 .. 2014. 12. 14.
[PS4] 12월 PSN 무료게임 스팀월드 디그 (SteamWorld Dig) 어? 뭐야이거? 용량도 얼마 안할것 같은데 받아볼까 하고 12월 PSN 무료게임으로 올라온 스팀월드 디그라는 게임을 받았다. 옛날 디그더그라는 땅파는 게임이 있어서 친근하게 다가온 스팀월드 디그라는 이름은 역시나 땅파기 게임. 2D지만 상당히 깔끔한 그래픽을 지니고 있고 땅파서 광물 하나하나 채취하는 재미또한 상당했다. 원래 GTA5나 좀 즐겨야지 하고 간만에 전원을 넣었던 플레이스테이션이었는데 한 두시간정도는 생각없이 잡고 있었던 듯 하다. 그만큼 몰입감이 뛰어나다는 건데 지금까지 해보고 느낀 이 게임의 싸이클은 [광석 채취 - 돈으로 환전 - 각종 도구 구입 - 광석 채취] 이런 단순한 싸이클로 이루어져있다. 그런데 단순한 것이 때로는 목표를 더 명확하게 만들어 줄 때가 있다. 그저 더 깊게 더 비싼.. 2014. 12. 13.
[PS4] 연인끼리 같이 하기 좋은 콘솔 게임 마인크래프트 2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없던 플레이스테이션4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등장했다. 연인끼리, 혹은 친구 가족끼리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4에 패드 2개를 붙잡고 2인 플레이를 즐길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이 녀석이 등장해버렸다. 이미 PC, 모바일로도 나와있고 유명한 아프리카TV BJ 양띵님이 집중적으로 방송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는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에 2.6조원에 판매되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게임 안에서 전기 회로를 설계하는등 다양한 방식의 게임 플레이로 매니아들이 굉장히 많다. 필자도 모바일 버전은 구매해서 이용하고 있지만 PC버전은 선뜻 구매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플레이 스토어에서 1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서 냉큼 구매. 실행하고나서 이제 잠 좀 자볼까하고 기지개.. 2014. 12. 10.
[PS4] 겨울에 공포게임이라니... 디 이블 위딘 플레이 후기 어째 게임하지 말라고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으니 오히려 게임을 더 안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마음을 단디 먹고 게임하자는 결심을 하고 올 가을 플레이스테이션4로 발매된 '디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이라는 공포 게임을 얻어왔다. 타이틀부터 있어보인다. 뭔가 있을 것 같아. 으스스스 한걸~ 지금말이야, 눈이 내리고 있는 와중에 공포게임이라니... 나도 나를 알 수가 없다. 그렇지만 나는 한다 공포게임을 (왈도체 잠시 빌림) 길게만 느껴지는 로딩과 오프닝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미카미 신지가 디렉팅을 해서 그런가 바이오하자드를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 종종 보인다. 대체로 예를들면 저 위에 저택 문 열리는 장면도 그렇고.... 2014. 12. 3.
출퇴근 지하철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추천 모바일 게임 요즘 차를 팔아서 지하철로 출퇴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터라 게임 어플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블레이드나 클래시 오브 클랜 같은 매니악한 게임을 제외하고 제가 시간 날때 짬짬히 하고있는 게임을 몇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치킨을 구하라 (Save the Chiken) 퍼즐형 오펜스 게임이라고 할까? 스테이지에 진입하면서 전사, 마법사, 레인저, 봄버맨, 골드 등을 연속으로 이어가면서 강한 유닛들을 뽑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게 목적이다. 돈을 벌어서 유닛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아서 계획적인 투자를 하면 현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 치킨을 구하기 위해 용사들이 마왕을 처치.. 2014. 11. 16.
[PS4] 드라이브 클럽 게임 리뷰와 주행 영상 최근 플레이스테이션4로 드라이브 클럽이라는 레이싱 게임이 발매됐지요.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너덜너덜 해지도록 까이고 있는 게임인데요.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 레이싱의 딱 중간 형태를 띄고있다고 해서 무슨말인가 했는데 해보니 딱 알겠더라고요.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된 니드포 스피드 라이벌스의 경우 시원하게 질주하며 좀더 보태자면 마치 카트라이더 처럼 쉽게 드리프트가 가능했는데 드라이브 클럽의 경우는 시원하게 질주하다 급 커브 만나면 차가 미끄러지거나 어디 쳐박기라도 하면 제자리 뺑뺑이 돌고 난리가 나지요. [플레이스테이션4 니드포 스피드 라이벌스 주행 영상] 그러다보니 컨트롤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일종의 데모버전이라 할 수 있는 드라이브 클럽 플러스 버전.. 2014. 10. 12.
가상현실 VR HMD 오큘러스 리프트 DK2가 배송왔어요 요즘 핫하게 이슈가 되고있는 가상현실 헤드마운트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DK2를 알고 계신분도 있을 것이고 모르고 계신분도 있을 것이다. 옛날 영화에나 나올법한 가상현실 체험 기기인데 게임이랑 연동되면 정말 환상적인 공간감과 비쥬얼을 제공한다. 오큘러스 리프트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해 소개해놓은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 싶다. [오큘러스 리프트 관련글]가상현실 HMD 오큘러스 리프트 DK1과 DK2의 렌즈 근접촬영 비교 샷 골판지로 만든 가상현실 체험기기 골큘러스 가상현실 V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오큘러스 리프트란 무엇인가 단지 아쉽게도 현재는 상용화되지 않고 개발자들의 연구를 위한 개발자 버전만 존재하는데 내년 6월경인가 상용화 예정이라는 소문만이 무성하다. 우.. 2014. 9. 25.
[PS4] 영화같은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스포없는 리뷰 라스트 오브 어스는 플레이스테이션3의 황혼기에 혜성같이 등장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당시 플스3를 가진 직장 동료나 인터넷상의 사람들이 "라오어~ 라오어~", "엘리짜응~" 이런 글들을 남발하는 것을 보면서 대체 어떤 게임이기에 저러나 격한 궁금증에 휩쌓였던 시기가 있었지요. 심지어 결혼한 커플들도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가 이 게임을 하고 있을 동안은 내내 옆에서 구경하며 빨리 진행해보라며 재촉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왔습니다. 플스4가 나온지 약 8개월후에 플레이스테이션4에도 이식됐는데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3하고 달라진 가장 큰 차이점은 60프레임 지원과 난이도DLC의 기본 추가, 레프트 비하인드라는 DLC 시나리오를 합쳐서 발매했다는 점입니다. (이름도 라스트 오브 어스 리.. 2014.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