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의 필요성 or 생명의 신비

Posted by 여행하는 올뺌씨
2008.06.06 22:50 일상 이야기/올뺌씨의 사는 이야기



블로그를 제 개인 계정으로 옮깁니다. 포스팅은 하나하나 천천히 옮길 예정입니다.^^


400D를 사고서;; 포스팅하는 첫 사진입니다.

-_-;;; 집에서 싱크대를 하나만 씁니다.

안쓰는 쪽에는 설겆이를 하기 위해 놓는 대야를 짱박아 두는데; 사실 밖에서 뭐 사먹고, 회사에서 주로 먹고 이러다 보니;
집에 싱크대 안쓴지 약 2~3주 됩니다. -_-;;

오늘 설겆이 할 거리가 생겨서 대야를 드는 순간;;; 저 놈이 절 맞이하더군요

"아아...... 이 얼마나 고귀한 생명의 신비인가~"

그렇게 느끼며 사진을 찰칵!!


친구놈을 보여줬습니다.


친구놈 왈


"이런 혐오스런 사진을 보내다니......! 설마 네 집은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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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거... 설마 콩나물이었나요 -_-;;? 정말 생명의 신비........ 라는;
    • 허허허, 그럴리가요. 감자의 싹입니다.-ㅅ-

      감자칼로 감자 껍데기를 도려내놓고, 배수구에 있는 감자들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렸어요. 그런대 저도 모르게 모서린 딱 한조각의 껍질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생명인 것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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