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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읽기 어려우시지요? 일본어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아봅시다~ 일본어 공부에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아마도 애니메이션 감상, 영화감상, 게임, 및 일본의 다양한 물품 및 한정판매품을 웹 서칭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겠슴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일본어 듣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이웃집 토토로'라는 애니메이션을 죙일 30일간 틀어놓으면서 공부를 했었습죠. 이 애니메이션 아마 한 한달 조금 넘도록 50번은 봤을 겝니다요; [이웃집 토토로 - 발음이 정확하고 회화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 듣기 및 단어공부에 좋슴다~] 그리고 독해 부분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만화책을 읽거나 일본 웹사이트에서 제가 관심있어하는 정보들을 찾아보거나 펜팔을 하거나 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치이는 부분이 한자 였습니다. 네 그렇습죠. 일본어 공부하시고 있거나, 공부하셨던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시는 일.. 2010. 11. 26.
유앤아이 에피소드 4 (You & I) 유앤아이 에피소드4 마지막 편입니다. 나름 고등학교 집단 이지매 문제와 미스테리를 혼합해본 시도였는데 ㅎ 반응은 괜찮았는데 여기서 더 연장하다가 끝을 못본 기억이 나네효... 크흑... 슬픈지고... 계속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이야기의 끝은 여기인 관계로 유엔아이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 전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You & I 에피소드 1화 보러가기~ (클릭) You & I 에피소드 2화 보러가기~ (클릭) You & I 에피소드 3화 보러가기~ (클릭) 2010. 11. 16.
유앤아이 에피소드3 (You & I) 유앤아이 에피소드 3입니다. +_+ 다음화가 마지막이네요. 사실 더 있습니다만...-0- 원래 계획했던 이야기의 완결은 딱 다음화 까지 입니다. 후후후...-0- 전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You & I 에피소드 1화 보러가기~ (클릭) You & I 에피소드 2화 보러가기~ (클릭) 2010. 11. 15.
유앤아이 에피소드 2 (you & I 2) 유엔아이 에피소드 2입니다. -0- 집을 이사하는 관계로 업뎃이 좀 늦어졌습니다. ㅎㅎ 그럼 재미나게 봐주세요~ ^^ 전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You & I 에피소드 1화 보러가기~ (클릭) 2010. 11. 12.
유앤아이 1화 (You & I ) ㅎㅎ, 하루 한화씩 총 4화 올라갑니다. ^^ 유엔아이 1화 올려봅니다. 대망의 1화입니다. -0- 나름 올렸던 당시 반응이 좋아서 연장을 결정했다가 흑흑... 결국 완결 못지은 비운의 수작(자칭?);;;; 원래 예정돼었던 1~4화까지의 내용을 올립니다. ㅎ ...... 예고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2010. 10. 29.
You & I 예고 You & I 예고 닉네임 Cool5mp3를 사용하는 친구 혁이와 함께 작업했던 공동 작업분 입니다. 친구는 그림을 나는 스토리를 담당하여 한때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올렸던 작품인데 나름 반향이 꽤 엄청났었지요 ㅎ 13화 정도까지 연재 돼었다가 각자 일이 바빠져서 연재중단...-0- 원래 완결 예정이었던 4화까지가 딱 적절했구나~ 라고 생각이 되네요. -0- 그 친구랑 새로운 야구만화를 현재 구상중인데, 다시 한번 만화 작업에 도전하기에 앞서 옛날 추억을 되새길겸 한번 올려보옵니다. ^^ 이번에 블로그에 올리는 You & I 는 총 1~4화로 완결되오니 혹시 보시고 괜찮으시면 소소한 리플이라도...... 크흑...ㅜ_ㅜ 2010. 10. 28.
일본에서 1800엔으로 15일 버티기...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들... -0-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지요; 저도 열심히 글을 쓰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각오와 사정이 있어서 좀 늦춰졌습니다.; 흑흑 일본에 처음 오면서는 말이지요. 돈을 아낀다고 아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집앞 대형 슈퍼에서 파는 4개 90엔짜리 치쿠와랑 98엔짜리 민치까스도 사먹고 부모님이 보내주신 깻잎에, 밥을 싸먹기도, 비벼먹기도 하고, 대형 슈퍼에서 10시 지나면 20%정도 세일하는 500엔짜리 참치 한토막을 사서, 이렇게 회를 떠먹기도, 먹다 남은 참치로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카레가 먹고싶을 때는 인스턴트 카레를 사서, 무식하게 그냥 밥 한공기에 카레를 말아먹기도, 치킨이 먹고싶을 땐 280엔 하는 카라아게 요리를 사다가 밥이랑 먹기도 하고, 그래도 고기가 먹고 .. 2010. 3. 19.
일본어 공부에는 역쉬 이게 최고! 특촬물 바이오맨!! 뭔가...-0-;;; 요즘 포스팅이 뜸했지요.;; 게으름 탓이기도 합니다만... ㅡㅜ 집에 들어오면 손가락이 얼어서 타자치기가 몹시 힘드네요;;; 이불속에 들어가서 마우스 클릭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 이번 주부터는 열심히 -- 쓸데없는 자잘자잘한 포스팅이라도 업해봅지요. ;ㅁ; 이야~ 뭐랄까 요즘은 -- 참... 밖에 나가고는 싶은데... 알바의 압박으로 인하여, 집에서 공부 공부 공부... 내 인생에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은 없다.;; 라는 느낌으로 공부하고 있습지요. -0-;;; 그래서 하는 포스팅입니다만... 일본어 공부에 엄청 도움이 되는 교재랄까? 찾아내었습니다. -0-;;; 아마 틀림없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소개합지요. 일단, 나는 일본어가 초급이다. 공부한지.. 2010. 1. 31.
유학생들간의 중고거래, 조심 또 조심...... 일본에 와서 얼마 지나지 않은 그 때...... 안그래도 비좁은 집에, 잡다한 살림살이 필요 없겠다 싶어서, 딱 전자렌지 1개랑, 방안을 데워줄 스토브 하나만 구입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지요. --;;; 그래서 흔히 일본 유학생들의 삶의 거처, 그 이름 [동경 유학생 모임] 사고, 팔기, 물물교환 장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전자렌지 물건이 2개정도 보이더군요. 하나는 집에서 10정거장 떨어진 곳, 하나는 집에서 3정거장 떨어진 곳. 가격은 둘다 5000엔 정도? 스토브의 경우는 1000엔 이었지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의 경우는 회사에서 쓰던 물건인데, 사진을 보아하니 거의 신품인 상태였고, 구입도 3개월정도 전에 했던 거라고 되어있더군요. 근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의 물건.. 2010. 1. 13.
070전화 해외 세팅방법 (일본에서의...) 캬~ 처음으로 블로그에 문의가 들어와서 하는 포스팅이 되겠네요. 모르는건 -- 못올려도, 아는거니까 한번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070전화기 신청하면 같이 설명서가 딸려오는데 거기에도 있는 내용입지요. [잊을만 할 때 등장하는 링크 서비스 입니다.] 해외유학시 있으면 좋은 인터넷 전화 070전화에 대해 알아보자.[살펴보기] 뭔가 복잡하게 설명해놔서 간단하게, -0- 요점만 정리해보겠습니다.(제 지식도 잡학 다식으로;;; 얕게 많이 알자 주의라서;;;) 일본의 인터넷은 옛날 메가패스나, ADSL처럼 광대역 연결 설정해서 부여받은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인터넷에 연결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런고로, 이 것의 세팅을 공유기에 해줘야하는데요. 하는 방법은 첫째로, PC와 070.. 2010. 1. 6.
일본에 도착했습니다.+_+ 오늘은 8일째 되는 날~ 아~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역시 일본의 집은 춥네요. 어느 정도로 춥냐면요...-ㅅ-;; 입김이 나옵니다. 밖이냐구요? 아니요, 여기는 현재 방 안이고요. 절대 집 밖이 아닙니다요. ;;; 숨을 내쉴때마다, 담배연기 올라가듯 허연~ 입김이 모락모락~~ 금연에 성공하고 싶으신 분들...;; 담배 없이 입김을 내뿜으며 자연 친화적 금연을 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일본으로 오세요~~~!!!;;; 쿨럭!! 흠흠, 어쨌든;;; 오늘은 다른 정보라던가...-0- 이런 포스팅은 아니고 그저 주절주절 거리는 잡담과 더불어;; 최근 근황을 소개하겠습니다. T.T 최근 근황에 곧 일본 유학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숨어있을 수 있으니...-ㅅ-;;; 잘 찾아보세요;;; 가족들.. 2010. 1. 3.
내가 사는 동네 무악재를 걸어보았다 내가 사는 동네 무악재. 시험이 코앞에 닥쳤을 때였지요. -_- 몸은 피곤했으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동네도 곧 재개발이니 뭐니 하는데, 이 풍경은 어쩌면 여러 사람의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풍경이 되겠구나. 그래서 사라지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놓자~ 내가 20여년 동안 살았던 동네를 ^^ 이라는 명분은 없고 -_-;;; 그냥 동네를 한번 찍어봤다. 집 근처에서부터 시작해보자면,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다. 눈이오면 죽음의 빙판길로 변하는 곳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계단 오르 내리실때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가끔 참 안쓰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어찌하랴? 모르는 분인데 무턱대고 도와드릴 수도 없고...... 아무튼...... 이 사진의 교훈은 눈이 오면 꼭 자기 집 앞을 깨끗이 쓸자~ 라.. 2009.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