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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115

유앤아이 에피소드3 (You & I) 유앤아이 에피소드 3입니다. +_+ 다음화가 마지막이네요. 사실 더 있습니다만...-0- 원래 계획했던 이야기의 완결은 딱 다음화 까지 입니다. 후후후...-0- 전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You & I 에피소드 1화 보러가기~ (클릭) You & I 에피소드 2화 보러가기~ (클릭) 2010. 11. 15.
유앤아이 에피소드 2 (you & I 2) 유엔아이 에피소드 2입니다. -0- 집을 이사하는 관계로 업뎃이 좀 늦어졌습니다. ㅎㅎ 그럼 재미나게 봐주세요~ ^^ 전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You & I 에피소드 1화 보러가기~ (클릭) 2010. 11. 12.
유앤아이 1화 (You & I ) ㅎㅎ, 하루 한화씩 총 4화 올라갑니다. ^^ 유엔아이 1화 올려봅니다. 대망의 1화입니다. -0- 나름 올렸던 당시 반응이 좋아서 연장을 결정했다가 흑흑... 결국 완결 못지은 비운의 수작(자칭?);;;; 원래 예정돼었던 1~4화까지의 내용을 올립니다. ㅎ ...... 예고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싸~~비스~~ You & I 예고편 보러가기~(클릭) 2010. 10. 29.
You & I 예고 You & I 예고 닉네임 Cool5mp3를 사용하는 친구 혁이와 함께 작업했던 공동 작업분 입니다. 친구는 그림을 나는 스토리를 담당하여 한때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올렸던 작품인데 나름 반향이 꽤 엄청났었지요 ㅎ 13화 정도까지 연재 돼었다가 각자 일이 바빠져서 연재중단...-0- 원래 완결 예정이었던 4화까지가 딱 적절했구나~ 라고 생각이 되네요. -0- 그 친구랑 새로운 야구만화를 현재 구상중인데, 다시 한번 만화 작업에 도전하기에 앞서 옛날 추억을 되새길겸 한번 올려보옵니다. ^^ 이번에 블로그에 올리는 You & I 는 총 1~4화로 완결되오니 혹시 보시고 괜찮으시면 소소한 리플이라도...... 크흑...ㅜ_ㅜ 2010. 10. 28.
일본에서 1800엔으로 15일 버티기...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들... -0-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지요; 저도 열심히 글을 쓰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각오와 사정이 있어서 좀 늦춰졌습니다.; 흑흑 일본에 처음 오면서는 말이지요. 돈을 아낀다고 아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집앞 대형 슈퍼에서 파는 4개 90엔짜리 치쿠와랑 98엔짜리 민치까스도 사먹고 부모님이 보내주신 깻잎에, 밥을 싸먹기도, 비벼먹기도 하고, 대형 슈퍼에서 10시 지나면 20%정도 세일하는 500엔짜리 참치 한토막을 사서, 이렇게 회를 떠먹기도, 먹다 남은 참치로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카레가 먹고싶을 때는 인스턴트 카레를 사서, 무식하게 그냥 밥 한공기에 카레를 말아먹기도, 치킨이 먹고싶을 땐 280엔 하는 카라아게 요리를 사다가 밥이랑 먹기도 하고, 그래도 고기가 먹고 .. 2010. 3. 19.
내가 사는 동네 무악재를 걸어보았다 내가 사는 동네 무악재. 시험이 코앞에 닥쳤을 때였지요. -_- 몸은 피곤했으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동네도 곧 재개발이니 뭐니 하는데, 이 풍경은 어쩌면 여러 사람의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풍경이 되겠구나. 그래서 사라지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놓자~ 내가 20여년 동안 살았던 동네를 ^^ 이라는 명분은 없고 -_-;;; 그냥 동네를 한번 찍어봤다. 집 근처에서부터 시작해보자면,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다. 눈이오면 죽음의 빙판길로 변하는 곳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계단 오르 내리실때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가끔 참 안쓰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어찌하랴? 모르는 분인데 무턱대고 도와드릴 수도 없고...... 아무튼...... 이 사진의 교훈은 눈이 오면 꼭 자기 집 앞을 깨끗이 쓸자~ 라.. 2009. 12. 23.
보드람 치킨의 낮은 인지도에 비한 높은 품질의 맛에 대한 궁금증! 치킨에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흔히들 업체마다 양념이나, 보관방식등 여러 면에서 차이점이 있어서 각기 다른 맛과, 향,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죠! 그 중 KFC와 BBQ, 파파이스는 그나마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입니다. 매장도 많고 BBQ의 경우는 전화 한통화에 집에서 편하게 시켜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헌데말입니다. 보드람...... 보드람 치킨이라는 브랜드 들어보셨습니까? 왜 보드람일까요? 보드라운 닭날개살이 맛있어서? 여하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저희 회사 주변에서 유명하더군요. 시켜먹으려고 해도, 주위에 보드람치킨집이 없습니다. 게다가 다른 치킨집과는 다르게 맛의 편차가 아주 심하다고 하더군요! 가령 예를들어...... 신사동 지점의 보드람치킨집에서 보드람 치킨을 먹은 사람이 철산동 다른 지.. 2009. 12. 18.
짜장면 -어느날 날아온 편지에 구구절절한 사연- 오늘은 옛날에 깨작깨작 써보았던 픽션을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재밌을지는 모르겟지만...;; 재미 없더라도, -- 노력해서 재밌게 봐주세요;;;(??) * 현재 한국어 표준어가 '자장면'이지요. 하지만 어쩐지 짜장면은 말 그대로 짜장면으로 발음해야 더욱 맛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일부러 짜장면이라는 단어로 사용했으니 이해해주세요 원래 짜장면 먹는 이미지를 친구가 그려줬는데...-_- 없더라고요. 하드에...;; 이상한 파일들만 가~~득~~~; 이라는 거지요; -_ㅜ 사진을 짜장면 사진으로 그래서 대채합니다.;;; 사소한것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그럼;;; 갑니다. GO!! [짜장면] 안녕하세요! 이렇게 갑작스런 편지에 많이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누구인지, 왜 편.. 2009. 12. 17.
유학원 설명회에가서 통신원 장학금인가 받았습니다.^^ 이번 12월 10일 목요일이었나? 동유모(동경유학생 모임)에서 일본유학 수속을 진행한 사람들을 위한 설명회가 있었어요. 뭐 별 다른 내용이 있는건 아니고, 수속에 필요로 했던 여권과 비행기 티켓등을 나눠주고, 일본에가서 주의점, 필요한 것들 등을 설명해주는 것이었지요. 거기서, 들은 내용이나, 제가 조사해서 알고 있던 내용은 제가 따로 오리보트 페달밟는 속도로 업데이트되듯이 천천히 올려보도록 하겠으니 너무 -ㅅ- 기대하진 마세요;; ㅎㅎ 올라가서, 수속 진행해준 분을 만나서 봉투를 받았습니다. 그 분이 봉투를 주면서 말하시기를...... "안에 여권이랑 비행기 티켓, 그리고 장학금 있으니 보세요~" 거기에 D.wish 깜놀하여 되물으니 "장학금이요!?" "네, 싫으시면 저 주셔도 되고요......" 라는.. 2009. 12. 14.
친구가 서랍안에 몰래 두고간 봉투 오늘의 이야기는 봉투 시리즈 3번째의 이야기 입니다. 이미 봉투시리즈1과 봉투시리즈2의 이야기는 했지요? 네? 기억이 안난다고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ㅅ- 링크를 다시금 부활시키는 수 밖에...... 봉투시리즈1: 20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 이벤트 당첨 수령기 봉투시리즈2: 설악 I PARK콘도 이벤트 당첨!! 선물을 받았어요~ ^^ 자 그럼 이제부터 본문입니다. ^O^ 왜, 저번 포스팅에서 노트북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그때 보이던 파란 책상 기억 나시나요? 그 시푸르딩딩한 플라스틱 조가리로 이루어진 책상 말입지요. 그래요.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그 책상에서 시작된답니다. 바로 이 책상이지요. 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의 옛날 이야긴 아니고, 이 노트북을 사러.. 200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