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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사진 찍어주다가 아아, 이대로는 내 인생에 먹는 것 사진 이외에는 남는 게 없을거야~~~
이러며 절망 하기를 수 일......
내 아이폰을 조용히 맡기며 저 좀 찍어줘요 라고 애원한 끝에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브라질아 기다려랏!!!
안보내주면 감독님 앞에 대자로 누워 땡깡부릴테야!!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몸도 하나요 시간도 한정이 되있어서 그저 슬플 따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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