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아침.
비행기 출발 시간은 아침 8시 15분...
허둥지둥 배낭 하나씩 매고 비행기에 탑승한 시간은 8시 7분.
비로 올킬당한다고 예고 받은 마닐라에 숙소 예약도 하지 않고 대책없이 떠난 두 남자의 필리핀 마닐라 여행기!
무계획 무대책 우기의 마닐라 여행기!! - 그러나 마닐라의 하늘을 맑았다!! -
COMING SOON~!!!
출연: 턱선이 사라져 버린 막군과 특출난 수전증의 사진사 친구 JM
한마디 하자면...... 우리 회사의 GD 책임님의 말 처럼
'진정 휴가가 필요한 사람은 휴가에서 일상으로 지금 막 복귀한 사람이다.'
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입지요!!
무계획 무대책 도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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