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생활1 넥슨 데브캣 10년차 직원이 말하는 회사생활! 아~ 요새 회사를 다니면서, 일본쪽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말입죠. 문서 일본에 보내고, 답변 한 3~4일 기다리고, 또 문서 보내고 답변 한 일주일 기다리고, 이런 식으로 일하다 보니 뭔가 일하는 페이스가 떨어져서 으어... 늘어진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죠. 그러던중 페이스북에 지인이 동영상을 하나 올려놓았는데, 알고보니 이 슬라이드 영상이었습니다. 제목은 [김충효, 10년째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개발한 넥슨 데브캣 팀의 팀장이라고 하네요. 간단한 슬라이드지만 한편의 성장드라마를 본듯 한 느낌이었습죠, 넥슨 워크샵때 사원 강연회에 쓰인 슬라이드라고 하는데 모처럼 참신한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김충효, 10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View more pre.. 201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