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팀게임1 엘든링 - 틈새의 땅에서 빛바랜 자로 부름을 받다 - 부름을 받았다. 엘데의 인도에 따라 틈새의 땅으로 오라...... 축복의 빛이 쓰러져 죽어가는...... 아니 이미 죽은 내 몸에 내려왔고, 그 순간 나는 눈을 떴다. 이런 소울류의 게임을 얼마만에 해보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국전이나 가야 있을 게임 오프라인 매장. 내가 어릴 때는 그래도 두세 정거장마다 게임매장이 하나씩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소울류 게임하면 기억나는 이 때도 게임 매장에서 플스3를 구매했을 때다. 매장 사장님에게 게임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데몬즈 소울이라는 RPG게임을 추천해주셨다. "디아블로 같은 배경이 아주 어두운 액션RPG게임인데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그렇지 무지 재밌어요" 난 디아블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에 가볍게 패스했다. 그리고 몇년 뒤였던가? 다크소울1을 접해.. 2022.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