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이야기/도쿄유학기11 덜컥 일본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새로생긴 카테고리가 하나 있긴 있는데 글이 안올라오고, 저건 대체 뭐하는 카테고리인겨? 하며 궁금해하셨던 분들 분명히 계시겠지요? 네, 안계시다고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_-;;; 뭐,;; 블로그에 사람이 오질 않는데 궁금해할리 없다는것 정도는 저도 알고 있어요. 잘 알고 있습니다. 흠흠... 아무튼, 현재는 회사 프로젝트도 끝나고 해서 백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인도 + 태국 나홀로 쓸쓸히 여행이나 한번 다녀올까 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좀더 거창한 목표가 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태국 여행을 준비했던 흔적이랄까나요...... 그렇습니다. 원래는 지상낙원에서 옴팡지게 놀고 인도의 사막에서 물만난 고기처럼 뒹굴다 올 생각이었지만....... 무언가의 이유로 목표가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2009. 11.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