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유학1 태국 로컬식당에 도전 - 방콕에서 하루 150밧으로 살아남기 - 언어를 공부하는데 사실 현지에서 공부하는 것 만큼 좋은 조건은 없다. 전에 일본에 1년정도 거주했을 때도 한국에서는 6개월 7개월을 책들여다봐도 안되는 게 가자마자 3개월 정도 지나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손님 응대도 할 수 있을 만큼은 됐다. 물론 그만큼 전에 해둔게 있고 노력을 했으니까 그런 일도 있던 거겠지만... 일본어를 포함해 태국어와 영어 등 모든 언어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지에 있으면서 어느정도 노력만 하면 한국에서 배우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언어를 취득할 수 있는데 늘 보는 글자, 사용하고 듣는 언어가 해당 언어이기 때문에 훨씬 훈련이 빨리된다. 올뺌씨도 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무리를 해서 태국행을 결정했는데 문제는 돈이었다. 태국이 아무리 물가가 싸다고 하더라도 여행객처럼.. 2017. 6. 5. 이전 1 다음